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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청소년의 약 30-40%에서 경험하며 나이와 경험에 따라 다릅니다.
원발성 생리통이란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의 과다 분비로 자궁이 과도하게 수축하기 때문이며, 속발성 생리통이란 기질적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경련성 하복부 통증을 느끼거나 다리로 통증이 뻗치며, 해를 거듭할 수록 진통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면 산부인과로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약물치료로는 진통제, 여성 호르몬 등이 있으며 저지방식이가 도움이 되며, 찜질, 전기치료 등도 효과가 있습니다. 학업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월경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8세가 되어도 한번도 월경을 한 적이 없으면 원발성 무월경이라고 말합니다. 거의 모든 여성이 늦어도 15세경에는 초경을 하므로 16세가 되어도 생리가 없을 경우에는 무언가 신체적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즉, 선천적으로 난소나 자궁,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난소의 활동이 아주 좋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난소에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일어나지 않아 외관상 발달도 늦어지고 음모도 보이지 않으며 초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외음부나 유방의 발육, 발모는 정상적이나 초경이 없는 경우는 처녀막 폐쇄나 자궁질이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입니다.
정상적인 생리후에 6개월이상 생리가 없는 경우는 속발성 무월경이라 합니다.

초경후 약 2년간은 무배란성이며 이 기간에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의 기능이 온전치 않아 불규칙한 자궁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에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임신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자연유산, 자궁외 임신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경구 피임약을 임의로 복용하는 경우도 비정상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사춘기에 혈액응고장애로 인한 출혈, 자궁의 염증, 갑상선질환, 다낭성 난소등도 원인이 됩니다.

- 생리불순, 무월경
- 만성적인 무배란 → 불임
- 비만
- 남성호르몬과다증(다모증, 여드름)
- 호르몬 불균형